실측 AI 스마트폰 ¥4000 - ¥9000 ★★★★★ 4.2/5
한 줄 결론: 2026년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AI는 옵션이 아니라 핵심 판매 포인트가 되었다. 다만 온디바이스 AI가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적으면서도, 생각보다 실용적이다.
온디바이스 AI: 오프라인에서도 쓸 수 있는 지능
비행기 모드에서 실측해 보니 로컬 대형 모델로 가능한 작업은 다음과 같다: 전체 요약, 키워드 추출, 문서 번역, 간단한 질의응답.
- 5000자 분량의 회의록을 오프라인에서 3초 만에 요약
- 영어 이메일 오프라인 번역, 품질이 온라인 번역에 근접
프라이버시가 가장 큰 장점이다. 이 모든 작업이 완전히 로컬에서 이뤄지고 데이터가 기기를 벗어나지 않는다. 비즈니스 관계자에게는 실질적인 필요 조건이다.
AI 사진: 가장 ‘와’ 소리가 나는 기능
- 행인 지우기: 관광지 사진에서 배경 인파를 한 번에 지우고, 경계 처리가 자연스럽다(10장 중 8장은 바로 쓸 수 있었다)
- 단체 사진 얼굴 보정: 눈을 감은 사람을 뜬 눈 표정으로 자동 교체, 효과가 의외로 좋다
- AI 확장: 구도가 부족할 때 화면을 자동으로 확장, 흠은 있지만 쓸 만하다
통화 실시간 번역
외국 고객과 통화할 때 상대가 영어로 말하면 휴대폰이 한국어 자막을 실시간으로 띄우고, 내가 한국어로 답하면 영어 음성으로 자동 변환된다. 지연은 약 1.5초, 정확도는 비즈니스 대화를 소화할 수준이다. 2025년만 해도 개념에 불과했던 기능이 이제 플래그십의 기본 사양이 됐다.
‘AI 폰’이라는 말에 속지 말자
- 온디바이스 모델로는 복잡한 추론이 안 된다. 휴대폰에서 ChatGPT급 모델을 로컬로 돌릴 거란 기대는 버려라
- ‘AI 카메라’가 모든 제조사에서 다 좋은 건 아니다. 구매 전에 실측 리뷰를 확인하라
- 많은 AI 기능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. 비행기 모드에서 쓸 수 있는 건 사실 몇 개 안 된다
최종 점수: 4.2 / 5
감점 이유는 AI 기능이 사실상의 가격 인상 명분이 됐고, 생태계 파편화가 심해 브랜드를 바꾸면 익숙한 AI 기능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. 다만 온디바이스 AI의 방향 자체는 옳고, 다음 세대는 더 성숙해질 것이다.
✅ 优点
- 온디바이스 AI 요약·검색: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속도가 빠르다
- AI 사진 보정: 행인 지우기, 단체 사진 얼굴 보정이 실용적이다
- 통화 실시간 번역: 해외 통화의 필수템
- 로컬 소형 모델이라 프라이버시가 좋고 데이터가 기기를 벗어나지 않는다
❌ 缺点
- 온디바이스 모델 성능이 제한적이라 복잡한 작업은 여전히 클라우드가 필요하다
- AI 기능이 새로운 프리미엄 요인이 되어 같은 사양 대비 가격이 크게 오른다
- 제조사별 AI 생태계가 제각각이라 기능 차이가 크다